안녕하세요ㆍ
충남 서산에 사는 주부입니다ㆍ
충청권 경선 전화가 오기로 돼 있던날 ARS 전화가 한번도 온적이 없어서 기다리던 경선참여 전화를 못했습니다ㆍ
그 다음날 거는전화 투표를 하기위해 더민주당 홈페이지에서 전화를 보고 전화를 걸었으나 없는 번호로 나와서 그렇게 결국 마음 아픈 마음만 지지자가 되어버렸네요‥
정말 죄송합니다ㆍ
사실 부끄럽지만 50이 되도록 전 이날까지 투표를한번도 한적 없습니다ㆍ
정치에 관심이 없기도 했지만 어렸을때부터 어른들이 대통령 선거때마다 선거투표를 하기위해 아침일찍부터 나가서 선거투표를 하고 오시는 모습을 보았고 그 대통령이 되어서 정권과 정치가 투표를 하고 기대했던 바램이 어른들의 더 살기 힘들어졌다는 실망으로 되돌아오는 모습을 보며 살다보니 어쩌면 전 누가 대통령이 되어도 다 똑같다는 고정관념으로 선거투표를 기피하게 되었는지도 모릅니다ㆍ
대통령들의 잘못된 정치를 볼때마다 난 투표를 안했으니 내가 찍은게 아니란 안도감을 늘 그렇게 자문하면서 투표를 회피했습니다ㆍ
그러던 제가 처음으로 투표를 기다리는 대통령을 만났습니다ㆍ
여기는 충남 서산이라 안희정씨를 처음에는 마음에 두고 또한 그분의 연설도 보았고 새로운 세상을 열어주지않을까 하는 바램에 마음에 두고 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것이 우리 어른들의 잘못된 투표로 대통령을 만들어왔듯 저역시 똑같은 잘못된 생각을 하고 있었다는걸 깨달았습니다ㆍ
지역과 또는 인맥과 세력과 결부된 선거투표는 또다시 새로운 정치와 일관된 정치를 볼수 없다는 사실을요‥
어느 누가 어떤 자리에서 자기가 맡은 직무에 최선을 다하고 일관성을 갖고 노력을 한다면 정말 공정하고 살기좋은 세상이 되는것은 자명한 일이지만 그걸 실천하며 살기에는 바보가 되는 세상이 되어버리고 늘 공약을 믿고 대통령을 뽑아도 똑같은 대통령이 되어버리는 모습 또한 늘 공약은 공약일뿐 이라고 생각했습니다ㆍ
그러나 뜬금없이 알지도 못하던 분이 나타났습니다ㆍ
처음엔 호기심으로 성남시장이라는 분으로 또 성남을 부채를 다갚고도 살기좋은 지역으로 만들었다는 그 의지가 호기심을 넘어 관심으로 바뀌었습니다ㆍ
그리고‥
유투브와 매회 나오는 경선연설을 보며 다른 후보들과 달리 늘 초지일관 소신있는 생각과 뚜렷한 국가건설에 대한 비젼이 확고하게 서 있는 분이라는걸 알게 되었고 지자자가 되었습니다ㆍ
그래서 처음으로 제손으로 경선투표하기를 원해서 전화오기를 또 전화를 걸었지만 전화오지도 또 그런 전화가 없다는 내용에 정말 짜증나고 답답했습니다ㆍ
한표한표가 대통령을 만들수가 있는 소중한 표인데 이런 허술한 전화투표로 참여하고 싶어도 못하는 사람들이 엄청 많을테고 그것이 무효표로 처리되는가 아닌가 싶어 답답합니다ㆍ
각자 고유의 일련번호를 받아 수계표로 투표를 하고 내가 뽑은 대통령이 맞나 확인할수 있는 시스템이 주어진다면 정말 깨끗하고 올바른 선거문화가 되기도 하고 또한 그럼으로써 누가 대통령이 되어도 깨끗이 인정할수 있는데 늘 그렇듯 또다시 세력앞에 의심많은 부정선거가 이루어지고 있네요‥
대통령을 왜 하려합니까?
국민을 주무르기 위해서?
나의 권력과 자기가족과 노후를 보장받기 위해서?
그렇게 생각하는 분은 틀렸습니다ㆍ
대통령이 될 자격이 없습니다ㆍ
국민이 있어야 대통령이 있는것이고 훌륭한 대통령이 되어야 국민의 존경이 있고 세계가 인정하고 그럼으로써 후대와 역사에 길이길이 남는 위인이 되는것입니다ㆍ
그런분이 이재명후보님이 될것이라는 간만에 보석을 만난 것 같은 기쁨에 매일을 마음에서 지지하며 애가타게 지켜보고 있습니다ㆍ
늘 그렇듯 이 좁은 대한민국에서 인맥과 인지도와 기득권에 의한 생각없는 투표로 대통령을 뽑다보면 매번 마찬가지 고통받는건 국민들이라는걸 알지 못하는 현실이 너무도 답답하고 아픕니다ㆍ
국민을 위한 ㆍ국민에게 복지국가를 만들어주고 싶다는 확고한 소명을 가지신 뜻이 정말 모든 사람들에게 대한민국 모든이에게 각인되어 보석같은 대통령 누구나 세계가 탐내는 대통령 그런 이재명후보님이 될거라 믿습니다ㆍ
다시한번 경선전화투표 못해서 너무 죄송하고 부디 힘드시더라도 힘내고 용기내어서 대한민국 땅에서 우리자식들에게 우리후대에게 이런 멋있는 대통령이 있었다고 자랑할수 있고 또 역사에 길이 남을 성군 ㆍ위인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ㆍ
꼭 대통령이 되어주십시요ㆍ
안녕하세요ㆍ
충남 서산에 사는 주부입니다ㆍ
충청권 경선 전화가 오기로 돼 있던날 ARS 전화가 한번도 온적이 없어서 기다리던 경선참여 전화를 못했습니다ㆍ
그 다음날 거는전화 투표를 하기위해 더민주당 홈페이지에서 전화를 보고 전화를 걸었으나 없는 번호로 나와서 그렇게 결국 마음 아픈 마음만 지지자가 되어버렸네요‥
정말 죄송합니다ㆍ
사실 부끄럽지만 50이 되도록 전 이날까지 투표를한번도 한적 없습니다ㆍ
정치에 관심이 없기도 했지만 어렸을때부터 어른들이 대통령 선거때마다 선거투표를 하기위해 아침일찍부터 나가서 선거투표를 하고 오시는 모습을 보았고 그 대통령이 되어서 정권과 정치가 투표를 하고 기대했던 바램이 어른들의 더 살기 힘들어졌다는 실망으로 되돌아오는 모습을 보며 살다보니 어쩌면 전 누가 대통령이 되어도 다 똑같다는 고정관념으로 선거투표를 기피하게 되었는지도 모릅니다ㆍ
대통령들의 잘못된 정치를 볼때마다 난 투표를 안했으니 내가 찍은게 아니란 안도감을 늘 그렇게 자문하면서 투표를 회피했습니다ㆍ
그러던 제가 처음으로 투표를 기다리는 대통령을 만났습니다ㆍ
여기는 충남 서산이라 안희정씨를 처음에는 마음에 두고 또한 그분의 연설도 보았고 새로운 세상을 열어주지않을까 하는 바램에 마음에 두고 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것이 우리 어른들의 잘못된 투표로 대통령을 만들어왔듯 저역시 똑같은 잘못된 생각을 하고 있었다는걸 깨달았습니다ㆍ
지역과 또는 인맥과 세력과 결부된 선거투표는 또다시 새로운 정치와 일관된 정치를 볼수 없다는 사실을요‥
어느 누가 어떤 자리에서 자기가 맡은 직무에 최선을 다하고 일관성을 갖고 노력을 한다면 정말 공정하고 살기좋은 세상이 되는것은 자명한 일이지만 그걸 실천하며 살기에는 바보가 되는 세상이 되어버리고 늘 공약을 믿고 대통령을 뽑아도 똑같은 대통령이 되어버리는 모습 또한 늘 공약은 공약일뿐 이라고 생각했습니다ㆍ
그러나 뜬금없이 알지도 못하던 분이 나타났습니다ㆍ
처음엔 호기심으로 성남시장이라는 분으로 또 성남을 부채를 다갚고도 살기좋은 지역으로 만들었다는 그 의지가 호기심을 넘어 관심으로 바뀌었습니다ㆍ
그리고‥
유투브와 매회 나오는 경선연설을 보며 다른 후보들과 달리 늘 초지일관 소신있는 생각과 뚜렷한 국가건설에 대한 비젼이 확고하게 서 있는 분이라는걸 알게 되었고 지자자가 되었습니다ㆍ
그래서 처음으로 제손으로 경선투표하기를 원해서 전화오기를 또 전화를 걸었지만 전화오지도 또 그런 전화가 없다는 내용에 정말 짜증나고 답답했습니다ㆍ
한표한표가 대통령을 만들수가 있는 소중한 표인데 이런 허술한 전화투표로 참여하고 싶어도 못하는 사람들이 엄청 많을테고 그것이 무효표로 처리되는가 아닌가 싶어 답답합니다ㆍ
각자 고유의 일련번호를 받아 수계표로 투표를 하고 내가 뽑은 대통령이 맞나 확인할수 있는 시스템이 주어진다면 정말 깨끗하고 올바른 선거문화가 되기도 하고 또한 그럼으로써 누가 대통령이 되어도 깨끗이 인정할수 있는데 늘 그렇듯 또다시 세력앞에 의심많은 부정선거가 이루어지고 있네요‥
대통령을 왜 하려합니까?
국민을 주무르기 위해서?
나의 권력과 자기가족과 노후를 보장받기 위해서?
그렇게 생각하는 분은 틀렸습니다ㆍ
대통령이 될 자격이 없습니다ㆍ
국민이 있어야 대통령이 있는것이고 훌륭한 대통령이 되어야 국민의 존경이 있고 세계가 인정하고 그럼으로써 후대와 역사에 길이길이 남는 위인이 되는것입니다ㆍ
그런분이 이재명후보님이 될것이라는 간만에 보석을 만난 것 같은 기쁨에 매일을 마음에서 지지하며 애가타게 지켜보고 있습니다ㆍ
늘 그렇듯 이 좁은 대한민국에서 인맥과 인지도와 기득권에 의한 생각없는 투표로 대통령을 뽑다보면 매번 마찬가지 고통받는건 국민들이라는걸 알지 못하는 현실이 너무도 답답하고 아픕니다ㆍ
국민을 위한 ㆍ국민에게 복지국가를 만들어주고 싶다는 확고한 소명을 가지신 뜻이 정말 모든 사람들에게 대한민국 모든이에게 각인되어 보석같은 대통령 누구나 세계가 탐내는 대통령 그런 이재명후보님이 될거라 믿습니다ㆍ
다시한번 경선전화투표 못해서 너무 죄송하고 부디 힘드시더라도 힘내고 용기내어서 대한민국 땅에서 우리자식들에게 우리후대에게 이런 멋있는 대통령이 있었다고 자랑할수 있고 또 역사에 길이 남을 성군 ㆍ위인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ㆍ
꼭 대통령이 되어주십시요ㆍ
감동이 밀려오는 댓글이었습니다.
이번 경선에서 투표를 하고 못하고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김선희님의 그런 마음가짐이 나라를 바꾸고 세상을 바꾸는 것입니다.
우리 후보님도 틀림없이 기뻐하실 것입니다.
더 나은 대한민국을 위하여! 더 나은 미래를 위하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