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02017지지자UCC당내 패권주의 운운하는 것보다 정책과 노선의 선명한 차이를 보여주고 정정당당하게 경쟁하는것이 훨씬 효과적이다. “성남공단의 소년공으로 일하던 그 시절의 경험이 지금의 삶과 사고의 원천” “모든 인간은 자유롭고 평등한 세상에서 공정한 기회를 누리며 꿈을 펼칠 권리가 있고, 그것을 보장하는 것이 바로 국가의 의무라고 믿는다” #멋지다소년공이재명 출처 Category: 지지자UCCodo의2017년 01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