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생리를 전기/수도와 같이 공공부문으로 인식하겠다는 것은 이재명 행정부의 철학을 잘 반영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저출산 걱정은 하면서 모 하나 여성들, 엄마들 편하게 해주는 것이 없으니 어찌 맘편히 아이를 낳겠습니까? 출산 / 인구 정책의 시작은 여성의 생리에서부터 임신 출산과 산후조리, 보육과 교육, 워킹맘을 거쳐 향후 장성한 자식의 취업까지가 맞습니다.. 이재명 파이팅!!
by 양영용님 (2706689@naver.com ) 컨텐츠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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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생리대도 수도·전기처럼 공공재로 해야”
야권의 대선주자인 이재명 성남시장은 29일 “생리대가 수도, 전기처럼 공공재로 다뤄져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이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생리는 생명을 잉태하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과정”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출처: 연합뉴스
http://www.yonhapnews.co.kr/politics/2017/01/29/0505000000AKR2017012903145100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