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1.21) 충북 제천, 충주 강연>

<내일(1.21) 충북 제천, 충주 강연> 나라의 어느 지역이든 차별 없이 공정한 기회를 누릴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수십년 동안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위주로 펼쳐진 정책으로 인하여 대부분의 지방들은 갈수록 피폐해 왔으며, 뚜렷한 발전동력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이대로라면 지방이 소멸할 거라는 우려까지 등장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위기의식을 갖고 국토의 효율적 개발에 지혜를 모아야 합니다. 그리고 과거로부터…

멋지다 소년공 이재명

당내 패권주의 운운하는 것보다 정책과 노선의 선명한 차이를 보여주고 정정당당하게 경쟁하는것이 훨씬 효과적이다.
“성남공단의 소년공으로 일하던 그 시절의 경험이 지금의 삶과 사고의 원천”
“모든 인간은 자유롭고 평등한 세상에서 공정한 기회를 누리며 꿈을 펼칠 권리가 있고, 그것을 보장하는 것이 바로 국가의 의무라고 믿는다”
#멋지다소년공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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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재명후보”라는 말이 나옵니다.

역시 “이재명후보”라는 말이 나옵니다.
“토지 자산 가격이 현재 6500조원 정도 되는데 여기에 보유세로 1년에 내는 게 종합부동산세 2조원과 재산세 5조원 정도다. 이는 세금을 거의 안 내는 것이다”,
“이것을 15조원 정도 더 걷게 설계해서 국토보유세를 만든 다음, 이를 오로지 기본소득 목적세 형태로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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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선후보를 응원합니다.

새벽에 접한 재벌총수의 영장기각 소식에 마음이 아프지만 또다시 희망을 가져봅니다. 노동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고 공정한 사회를 만들고자 열심히 노력하겠다는 ‘국민머슴’이 약자들에게 희망을 주겠다고 합니다. 소년노동자의 힘든시절을 잊지않고 대한민국의 미래를위해 대통령이 되겠다며 국민앞에 모든걸 내던지겠답니다. 1프로에게 빼앗긴 99프로의 자존심을 되찾아줄 ‘이재명’ 대선후보를 응원합니다. 성남의 한 시계공장으로 1월 23일 월요일 오전11시 그의 각오를 들으러 가보렵니다. #이재명 #대선후보…

<반기문의 '정치교체'가 '도로 이명박'이었나>

<반기문의 ‘정치교체’가 ‘도로 이명박’이었나>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오늘 이명박 전 대통령을 만나 “녹색성장 어젠다를 이어받겠다”고 말했다. 국토를 파헤쳐 4대강을 ‘녹조라떼’로 만들어버린 ‘녹색성장’을 이어받겠다니 기가 막힐 따름이다. 캠프에는 이명박의 사람들로 득실거린다. 반기문의 ‘정치교체’가 ‘이명박으로의 교체’였던 모양이다. 국민들의 요구는 명확하다. 정치교체가 아니라 정권교체, 아니 정권교체를 넘어서 70년 적폐를 청산하고 공정국가를 만들자는 것이다. 좌우통합 행보를 하겠다더니 연일 ‘좌충우돌’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