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2월에는 반드시 탄핵해야 한다

이재명 성남시장이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정문 앞에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심판’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헌법재판소는 국민들을 믿고 2월 중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을 결정하라”고 촉구했다.

이 시장은 “혼란을 극복하고 국민들이 대접 받는 대한민국을 위해서 헌법재판소는 조속히 탄핵을 결정해야 한다”며 “그것이 국민의 뜻이고 헌재 재판관들의 의무”라고 주장했다.

 

출처: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296354&CMPT_CD=P0001

<전안법,시행유보 아닌 폐기해야합니다>

<전안법,시행유보 아닌 폐기해야..>
의류·잡화 생활용품까지 KC인증을 받도록 한 ‘전안법(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 때문에 소상공인이 너무 힘듭니다.

제조판매자는 수십만원씩 내고 인증맡겨야 해서 죽을 지경, 소비자는 제품값 올라 울상!

국민안전은 국가의 제1의무입니다.국민안전비용을 영세업자 국민에게 떠넘겨서는 안됩니다.

미봉적인 시행유보가 아니라 전면폐기후 소비자안전과 비용부담등 국가의 책임을 강화한 근본대책을 다시 검토해야 합니다

워킹맘들 이재명에 ‘SOS’..이틀 만에 피해사례 300여건 접수

(성남=연합뉴스) 최종호 기자 = 대선 출마를 선언한 이재명 성남시장은 ‘워킹맘’ 피해사례 수집에 나선 지 이틀 만에 300여건의 사례를 접수했다고 27일 밝혔다. 유형별 사례는 보육·돌봄시설 관련 100건, 근무조건 관련 70여건, 가사노동 관련 30여건, 경력단절·취업난 관련 100여건이다. 이 시장은 지난 25일 페이스북에 ‘워킹맘 직장 내 차별도 작살내겠다’는 제목의 글을 올려 “직장 내에서 엄마라는 이유로 차별을 받는 ‘워킹맘’들이…

<2.3일 부산에서 만나요>

<2.3일 부산에서 만나요> ”법원이 한국철도공사가 도입한 성과연봉제의 효력을 중지하라는 전국철도노동조합의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였다. 지난해 성과연봉제 도입을 둘러싸고 공공기관 노조가 사쪽을 상대로 가처분 소송을 집단적으로 냈으나, 법원이 노조의 손을 들어준 것은 철도공사가 처음이다.” (한겨레신문 1.31) 노동법상 당연한 결정입니다. 정부의 불법에 맞서 싸운 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의 승리입니다. 철도노조는 2013년 겨울에도 철도민영화에 반대하는 파업을 시민들의 지지와 연대 속에 승리로 이끌어낸…

<지지자 여러분께 호소드립니다..이기기 위해 싸워야지 싸우기 위해 싸우지는 맙시다>

민주당 경선에서 우리는 경쟁하되 전쟁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모두 동지이고 당내 경쟁자와 그 지지자들도 우리가 이긴 후에 함께 해야할 동지들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당내경쟁에 이기기 위해서도 경쟁의 품격을 지켜야 합니다 누군가 우리를 수준 낮은 방식으로 공격하더라도 그 반격조차 품위 있고 위엄 있게 해야 합니다. 폭언 비아냥 모욕 음해는 우리에 대한 지지와 기대를 무너뜨리는 자해행위입니다. 싸우는 상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