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의 결기 “지지율 하락? 원칙 바꿔 대통령 되면 뭘 하겠나”
이재명 성남시장은 외연 확장을 위해 원칙과 소신을 굽히지는 않겠다고 말했다. 또 “그렇게 하여 대통령이 되면 뭘 하겠냐”며 “그런 대통령은 안 하고 말겠다”고 말했다. 2월 5일 창원대 강연에서 한 말이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외연 확장을 위해 원칙과 소신을 굽히지는 않겠다고 말했다. 또 “그렇게 하여 대통령이 되면 뭘 하겠냐”며 “그런 대통령은 안 하고 말겠다”고 말했다. 2월 5일 창원대 강연에서 한 말이다.
제대로 싸워 혁명적 변화 일으킬 것
http://www.focus.kr/view.php?key=2017013100132348774
색다른 시선, 김종배입니다에 출연한 이재명 시장은 안희정의 대연정 발언과 해명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사과하라는 요구는 없었지만, 더 명확한 입장을 밝힐 것과 촛불민심의 중요성을 말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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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성남시장이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정문 앞에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심판’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헌법재판소는 국민들을 믿고 2월 중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을 결정하라”고 촉구했다.
이 시장은 “혼란을 극복하고 국민들이 대접 받는 대한민국을 위해서 헌법재판소는 조속히 탄핵을 결정해야 한다”며 “그것이 국민의 뜻이고 헌재 재판관들의 의무”라고 주장했다.
출처: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296354&CMPT_CD=P0001
(성남=연합뉴스) 최종호 기자 = 대선 출마를 선언한 이재명 성남시장은 ‘워킹맘’ 피해사례 수집에 나선 지 이틀 만에 300여건의 사례를 접수했다고 27일 밝혔다. 유형별 사례는 보육·돌봄시설 관련 100건, 근무조건 관련 70여건, 가사노동 관련 30여건, 경력단절·취업난 관련 100여건이다. 이 시장은 지난 25일 페이스북에 ‘워킹맘 직장 내 차별도 작살내겠다’는 제목의 글을 올려 “직장 내에서 엄마라는 이유로 차별을 받는 ‘워킹맘’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