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오후2시

<고양에 초청을 받았습니다>
벌써부터 가고 싶었던 고양에 갑니다.
오래 전부터 많은 분들이 강연요청을 해주셨는데 이제라도 찾아뵐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많은 건강한 시민들이 고양을 더 살만한 공동체로 만들기 위해 힘을 모으고 노력을 하고 계십니다.
그 힘으로 공정하고 더불어 사는 대한민국을 함께 만들어가길 희망합니다.
많은 분들과 그 희망으로 함께 하는 오늘 토론회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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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1.21) 충북 제천, 충주 강연>

<내일(1.21) 충북 제천, 충주 강연> 나라의 어느 지역이든 차별 없이 공정한 기회를 누릴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수십년 동안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위주로 펼쳐진 정책으로 인하여 대부분의 지방들은 갈수록 피폐해 왔으며, 뚜렷한 발전동력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이대로라면 지방이 소멸할 거라는 우려까지 등장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위기의식을 갖고 국토의 효율적 개발에 지혜를 모아야 합니다. 그리고 과거로부터…

역시 “이재명후보”라는 말이 나옵니다.

역시 “이재명후보”라는 말이 나옵니다.
“토지 자산 가격이 현재 6500조원 정도 되는데 여기에 보유세로 1년에 내는 게 종합부동산세 2조원과 재산세 5조원 정도다. 이는 세금을 거의 안 내는 것이다”,
“이것을 15조원 정도 더 걷게 설계해서 국토보유세를 만든 다음, 이를 오로지 기본소득 목적세 형태로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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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의 '정치교체'가 '도로 이명박'이었나>

<반기문의 ‘정치교체’가 ‘도로 이명박’이었나>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오늘 이명박 전 대통령을 만나 “녹색성장 어젠다를 이어받겠다”고 말했다. 국토를 파헤쳐 4대강을 ‘녹조라떼’로 만들어버린 ‘녹색성장’을 이어받겠다니 기가 막힐 따름이다. 캠프에는 이명박의 사람들로 득실거린다. 반기문의 ‘정치교체’가 ‘이명박으로의 교체’였던 모양이다. 국민들의 요구는 명확하다. 정치교체가 아니라 정권교체, 아니 정권교체를 넘어서 70년 적폐를 청산하고 공정국가를 만들자는 것이다. 좌우통합 행보를 하겠다더니 연일 ‘좌충우돌’하고…

<차기 대통령은 재벌체제 해체에 정치생명 걸어야>

<차기 대통령은 재벌체제 해체에 정치생명 걸어야> – 재벌체제 해체가 적폐청산 공정국가 건설의 핵심 – 이재용 부회장 구속영장이 기각됐습니다. 당연히 구속돼야 할 이재용 부회장이 풀려났습니다. 법이 정의를 외면하고 또 다시 재벌 권력의 힘 앞에 굴복한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재벌공화국임이 다시한번 증명되었습니다. 부패에 관대한 나라의 경제가 잘 된 예가 없습니다. 이재용은 박근혜-최순실에게 뇌물을 갖다 바치고 그 대가로 편법…

<내가 안보포퓰리즘이면 정부는 원조안보포퓰리즘>

<내가 안보포퓰리즘이면 정부는 원조안보포퓰리즘>
병력 63만 중 13만명 축소는 정부 계획이고,
의무병 30만중 10만명을 전문전투병과 무기전문가로 모병(연봉 3천만)하면 청년일자리 10만개에 전투력은 향상.
의무병은 43만->20만..복무기간 절반..이게 왜 안보포퓰리즘?
언론이 왜곡하니 여러분이 많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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