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적 모병제..우리부터 오해 해소합시다^^>

<선택적 모병제..우리부터 오해 해소합시다^^> 병력수를 63만에서 50만으로 줄이는 건 이미 정해진 정부방침인데, 징집병을 13만 줄인다면서 전투력 강화방안이 빠져있습니다 현대전은 머리수가 아니라 첨단무기와 장비로 하는데, 전투프로(전문전투병)가 부족하고 무기 장비 담당 병사는 익숙해질만하면 전역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30만중 10만명을 전투프로와 무기장비전문가로 보수를 주는 모병으로 전환하면(선택적 모병제) 일자리도 생기고 의무병은 20만으로 줍니다. 이 경우 복무인원축소와 복무기간단축중 선택해야하는데, 국민개병…

<성과연봉제 강제도입 작살내겠습니다>

<성과연봉제 강제도입 작살내겠습니다> 박근혜정부가 공공기관에 성과연봉제를 강제도입하고 있습니다 성과연봉제는 임금을 근속연수와 직급이 아닌 한 해 개인별 성과에 따라 차등을 두는 것입니다 성과연봉제를 도입하면 연봉이 매년 달라져 근로자 입장에서는 안정성이 떨어지며 조직 내 경쟁이 심화되고 평가하는 사용자측 입지가 강화되어 근로자 지위가 약해지고 노동강도는 점점 세지게 됩니다 또 시간이 지나면 노무비 총액이 축소되어 총임금이 전반적으로 하향되는 경향이…

<열정페이 우리가 함께 작살내야합니다>

<열정페이 우리가 함께 작살내야합니다> 보고, 공유하는것만으로도 작살낼수 있습니다! 미국에서 Maroon님이 보내주신 열정페이 사례 동영상입니다 열정페이는 무급 또는 최저시급에도 미치지 못하는 아주 적은 월급을 주면서 청년들의 노동력을 착취하는 우리 사회 적폐중에 하나입니다 기성세대가 젊은이들의 노동력을 착취하는 사회구조는 우리 모두 힘을 합쳐야 작살낼수있습니다 열정페이 작살에 동참해주세요! 사례 공개도 좋고 해결방안도 좋습니다 동영상이나 카드뉴스, 짤방도 좋습니다 아니면 보고,…

<체불임금, 그 고통을 너무 잘아는 소년 노동자 출신 이재명이 없애겠습니다>

<체불임금, 그 고통을 너무 잘아는 소년 노동자 출신 이재명이 없애겠습니다> 설에 더 시름이 깊어지는 이들이 있습니다. 임금체불로 생계가 막막한 노동자들입니다. 지난해 32만5천명의 노동자들이 모두 1조4천286억원의 임금을 체불당했다고 합니다.신고없이 넘어가는 경우를 감안하면 그 규모는 훨씬 커질 것입니다. 노동자들이 약자이고 법을 잘 모른다는 점을 이용해 근로기준법이 정한 초과근무수당 주휴수당 등을 떼 먹는 경우도 비일비재합니다. 가장 큰 피해자들은…

열정페이를 작살내자

열정페이를 작살내자

못보신 분들을 위해

이 유투부는 미국에서 공부하는 시장님의 열열한 지지자 분께서 직접 제작해 톡으로 보낸 온겁니다.

그리고 저의 어머님과 똑 같은 말을 하시네요
미국에서는 시장님 지지하시는분들이 90% 랍니다
얼마든지 공유 하셔서 널리 퍼트려 주세요^^

출처 이재명시장님 페북

손혜원 의원을 놀라게했던, 이재명 시장

2015년도 영상인데, 며칠전에야 알게되어 퍼와봤습니다. 아마도 7월에 새정치민주연합 홍보위원장에 위촉되고 2달 가까이 지난 8월말에 얘기했던 모습이 촬영된 영상인듯 하네요. (아직 입당은 안한 상태였다고 함. 당시 국회의원도 아니었고..) 당시, “셀프디스(자기비판) 캠페인”등을 통해 상당한 홍보효과를 냈다고 하던데, 그때의 소감인가 봅니다. 문재인, 박지원, 이재명 각각의 셀프디스 캠페인 결과를 비교해보며, 이재명 시장 결과에 놀랬다는..^^ 여튼, 참고삼아 관련정보 링크들 남겨놓습니다.…

밥은 ‘먹는 것’이다. 하지만 ‘밀어 넣는’ 사람들도 많다.

“어느 화창한 봄날이었습니다. 도시락을 싸오지 못한 덩치 작은 강원도 출신의 친구와 함께 나누어 먹던 그 날의 점심식사는 차갑게 식어버린 밥과 딱딱하게 굳어버린 오뎅조림 때문에 먹는다기보다는 차라리 밀어 넣는다고 하는 게 맞을 정도로 힘들었습니다”라며 “공장 마당에 둘이 마주 퍼질러 앉아 목구멍으로 꾸역꾸역 밥을 밀어 넣고 있을 때였습니다. 공장 앞산에서 온 산을 뒤덮은 채 무더기로 붉게 피어난…

<경선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경선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경선룰이 정해졌습니다 그동안의 대통령 선거 역사가 말해주듯이 드라마가 있는 경선만이 국민에게 감동을 주었고, 결국 그 힘으로 대통령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소년노동자, 변호사, 시민운동가, 정치인으로 변모하며 극적인 삶을 살아왔습니다. 그리고 대통령이 되면 지난 70년 동안 청산하지 못한 친일과 독재의 잔재와 온 나라에 만연한 부정부패를 일거에 청소하고, 공정과 정의가 국민들의 삶 곳곳에 스며드는…

소년공이었던 이재명 시장님의 출마선언을 보며

초등학교를 졸업할 나이면 우리 아들보다 한살 많은 나이입니다. 아직 애기티를 다 벗지도 않았을 나이. 물론 이 분은 그 나이에도 더 성숙하셨을 것입니다. 가난은 어미의 눈에 시린 눈물이 마르지 않게 아이들이 너무 빨리 세상에 익숙해지게 만드는 경향이 있으니까요. 철모르는 내 아이와 비교할 것이 아니겠으나 문득 이제 13살이 된 아들의 자는 모습을 보고 출마회견장을 향하는 마음이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