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페이 우리가 함께 작살내야합니다>

<열정페이 우리가 함께 작살내야합니다> 보고, 공유하는것만으로도 작살낼수 있습니다! 미국에서 Maroon님이 보내주신 열정페이 사례 동영상입니다 열정페이는 무급 또는 최저시급에도 미치지 못하는 아주 적은 월급을 주면서 청년들의 노동력을 착취하는 우리 사회 적폐중에 하나입니다 기성세대가 젊은이들의 노동력을 착취하는 사회구조는 우리 모두 힘을 합쳐야 작살낼수있습니다 열정페이 작살에 동참해주세요! 사례 공개도 좋고 해결방안도 좋습니다 동영상이나 카드뉴스, 짤방도 좋습니다 아니면 보고,…

미국에선 어찌보면 너무 당연한 것들을 한국에서 당연하다고 말씀하시는 유일한 분

저희 가족도 해외 지지자인데, 이번 민주당 인터넷 투표 재외국민도 된단 얘기를 얼핏 들었습니다. 확정되고 투표해야 할때 방법이랑 인터넷 주소랑도 좀 올려주셨으면 합니다. 원래는 대통령 선거때 신청하고 하고싶었는데 조기대선엔 재외국민이 제외라고 해서 안타까웠는데 민주당 경선이라도 참여할수 있으면 참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유학생들도 투표를 할수 있나요? 여기선 투표가 가능한 영주권자보다 시민권자가 더 많습니다. 아니면 대부분 유학생들이구요. 그리고…

어떤 가족사..

어떤 가족사.. 큰형: 산업재해로 인해 왼발 절단 건설노동자. 작은형: 가구공장 페인트칠. 청소 노동자. 큰누나: 요양보호사. 막내동생: 청소노동자. 여동생: 청소노동자(작년에 화장실에서 청소하다 새벽에 뇌출혈로 사망) 세째형: 유일하게 대학 나와서 회계사. 본인은 11세~17세 까지 소년 노동자로 일하다가 오리엔트시계 공장에서 산재사고로 코, 팔을 다친 장애인. 주경야독 검정고시로 중,고등 과정 통과 사법고시 합격. 판사임용 거부하고 인권변호사로 일함. 파크뷰 특혜분양…

<워킹맘 차별 여러분과 함께 작살내겠습니다>

<워킹맘 차별 여러분과 함께 작살내겠습니다> 사례를 전부 읽고 있습니다 계속 보내주세요! 이틀 통안 SNS로 워킹맘 차별 피해 사례가 300여 건 접수되었습니다 “애는 안낳냐, 둘째는 안낳냐 질문 금지법도 해주세요” “엄마들의 모성애에만 기댄 출산 육아정책은 이제 바뀌어야 합니다” “믿고 맡길곳이 있다면 아이와 엄마의 눈물은 멈출 겁니다” “아이들은 대한민국의 미래입니다” “여성 경력단절을 막아주세요” 정말 마음에 와 닿는 워킹맘들의…

<체불임금, 그 고통을 너무 잘아는 소년 노동자 출신 이재명이 없애겠습니다>

<체불임금, 그 고통을 너무 잘아는 소년 노동자 출신 이재명이 없애겠습니다> 설에 더 시름이 깊어지는 이들이 있습니다. 임금체불로 생계가 막막한 노동자들입니다. 지난해 32만5천명의 노동자들이 모두 1조4천286억원의 임금을 체불당했다고 합니다.신고없이 넘어가는 경우를 감안하면 그 규모는 훨씬 커질 것입니다. 노동자들이 약자이고 법을 잘 모른다는 점을 이용해 근로기준법이 정한 초과근무수당 주휴수당 등을 떼 먹는 경우도 비일비재합니다. 가장 큰 피해자들은…

열정페이를 작살내자

열정페이를 작살내자

못보신 분들을 위해

이 유투부는 미국에서 공부하는 시장님의 열열한 지지자 분께서 직접 제작해 톡으로 보낸 온겁니다.

그리고 저의 어머님과 똑 같은 말을 하시네요
미국에서는 시장님 지지하시는분들이 90% 랍니다
얼마든지 공유 하셔서 널리 퍼트려 주세요^^

출처 이재명시장님 페북

손혜원 의원을 놀라게했던, 이재명 시장

2015년도 영상인데, 며칠전에야 알게되어 퍼와봤습니다. 아마도 7월에 새정치민주연합 홍보위원장에 위촉되고 2달 가까이 지난 8월말에 얘기했던 모습이 촬영된 영상인듯 하네요. (아직 입당은 안한 상태였다고 함. 당시 국회의원도 아니었고..) 당시, “셀프디스(자기비판) 캠페인”등을 통해 상당한 홍보효과를 냈다고 하던데, 그때의 소감인가 봅니다. 문재인, 박지원, 이재명 각각의 셀프디스 캠페인 결과를 비교해보며, 이재명 시장 결과에 놀랬다는..^^ 여튼, 참고삼아 관련정보 링크들 남겨놓습니다.…

밥은 ‘먹는 것’이다. 하지만 ‘밀어 넣는’ 사람들도 많다.

“어느 화창한 봄날이었습니다. 도시락을 싸오지 못한 덩치 작은 강원도 출신의 친구와 함께 나누어 먹던 그 날의 점심식사는 차갑게 식어버린 밥과 딱딱하게 굳어버린 오뎅조림 때문에 먹는다기보다는 차라리 밀어 넣는다고 하는 게 맞을 정도로 힘들었습니다”라며 “공장 마당에 둘이 마주 퍼질러 앉아 목구멍으로 꾸역꾸역 밥을 밀어 넣고 있을 때였습니다. 공장 앞산에서 온 산을 뒤덮은 채 무더기로 붉게 피어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