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선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경선룰이 정해졌습니다
그동안의 대통령 선거 역사가 말해주듯이 드라마가 있는 경선만이 국민에게 감동을 주었고, 결국 그 힘으로 대통령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소년노동자, 변호사, 시민운동가, 정치인으로 변모하며 극적인 삶을 살아왔습니다.
그리고 대통령이 되면 지난 70년 동안 청산하지 못한 친일과 독재의 잔재와 온 나라에 만연한 부정부패를 일거에 청소하고, 공정과 정의가 국민들의 삶 곳곳에 스며드는 새로운 대한민국의 드라마를 써갈 것입니다.
제가 경선 승리를 자신하는 이유는 경선과정을 통해 혁명적 변화를 원하는 국민들 가슴에 불을 지를 수 있는 유일한 후보라는 점 입니다.
이번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경선은 당원이 아니어도 누구나 신청만 하면 경선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결국 후보와 새로운 세상에 대한 꿈과 열정을 함께 하는 적극적 지지자가 많은 편이 승리할 것입니다.
적극적 지지자라면 말 뿐이 아닌 실천력과 행동력으로 무장, 지인들을 경선에 참여시키려는 온갖 노력을 다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가족들이 모여 이야기꽃을 피우는 설명절이 다가옵니다.
이재명을 이야기해 주십시오.
이재명을 알면 이재명의 지지자가 됩니다.
아울러 경선참여방법도 친절하게 안내하여 ‘내 손으로 새로운 세상을 만드는 일(경선)’에 동참하도록 해주십시오.
경선일자는 미정이지만, 이미 경선은 시작되었습니다.
오늘, 설명절 전 마지막 강연을 노원구청에서 합니다.
공정하고 정의로운 ‘이재명의 나라’에 대해 들어보고, 어떠한 정권교체만이 실제 우리의 삶을 바꿀 수 있는지 상상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설명절 동안 ‘이재명’에 대해 이야기할 거리를 충분히 담아가실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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