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과 함께 개혁을 꿈꾸시는 분은- 경선에 참여하세요!

●경선 돌입●
경선참여하실분들 이약식대로 연락처 남겨주시거나
주변분들 참여시킬수있다는분들은 이메일 남겨주시면
메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향후 경선방법이 확정되면 어떻게해야 쉽게 경선에 참여할수있는지 카드형태로 바로배포하겠습니다.
아무래도 연락처가 쉽게확인가능하겠죠?
그럼 설날연휴 잘보내시고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출처; 이재호님 페북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5188210230

밥은 ‘먹는 것’이다. 하지만 ‘밀어 넣는’ 사람들도 많다.

“어느 화창한 봄날이었습니다. 도시락을 싸오지 못한 덩치 작은 강원도 출신의 친구와 함께 나누어 먹던 그 날의 점심식사는 차갑게 식어버린 밥과 딱딱하게 굳어버린 오뎅조림 때문에 먹는다기보다는 차라리 밀어 넣는다고 하는 게 맞을 정도로 힘들었습니다”라며 “공장 마당에 둘이 마주 퍼질러 앉아 목구멍으로 꾸역꾸역 밥을 밀어 넣고 있을 때였습니다. 공장 앞산에서 온 산을 뒤덮은 채 무더기로 붉게 피어난…

<경선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경선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경선룰이 정해졌습니다 그동안의 대통령 선거 역사가 말해주듯이 드라마가 있는 경선만이 국민에게 감동을 주었고, 결국 그 힘으로 대통령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소년노동자, 변호사, 시민운동가, 정치인으로 변모하며 극적인 삶을 살아왔습니다. 그리고 대통령이 되면 지난 70년 동안 청산하지 못한 친일과 독재의 잔재와 온 나라에 만연한 부정부패를 일거에 청소하고, 공정과 정의가 국민들의 삶 곳곳에 스며드는…

소년공이었던 이재명 시장님의 출마선언을 보며

초등학교를 졸업할 나이면 우리 아들보다 한살 많은 나이입니다. 아직 애기티를 다 벗지도 않았을 나이. 물론 이 분은 그 나이에도 더 성숙하셨을 것입니다. 가난은 어미의 눈에 시린 눈물이 마르지 않게 아이들이 너무 빨리 세상에 익숙해지게 만드는 경향이 있으니까요. 철모르는 내 아이와 비교할 것이 아니겠으나 문득 이제 13살이 된 아들의 자는 모습을 보고 출마회견장을 향하는 마음이 참…

이렇게 서민적인 행색의 대선 후보 가족 보셨습니까?

이렇게 서민적인 행색의 대선 후보 가족 보셨습니까? ”””””””””””””””””””””””””””””””””’ ”이렇게 서민적인 행색의 대선 후보 가족 보셨습니까? 또 한편, 이렇게 아름다운 대선 후보 가족 보셨습니까? 친인척을 이권과 철저히 차단하며 살아온 그의 인생을 한눈에 보여주는 장면입니다. 비열한 음해에 대한 이재명 가족의 대답입니다. 서민의 고통과 눈물과 정서를 이해할 사람은 노동자 출신 대통령 후보 이재명밖에 없음을 알려주는 장면입니다.” ”말하는 사람…

이재명 시장의 [ 오직 민주주의 꼬리를 잡아 몸통을 흔들다 ] 책 한권을 권해주고 싶은 이유

이재명 시장의 [ 오직 민주주의 꼬리를 잡아 몸통을 흔들다 ] 책 한권을 권해주고 싶은 이유는 민주주의와 시민의식 그리고 시민참여가 만들어낸 꼬리를 잡아 몸통 흔드는 기적을 함께 만들고 싶은 작은 소망이 생겼기 때문 입니다 이번 선거 정말 잘하고 싶다… ​모두 같은 생각이시죠?? 국민들 머리 위에 있는 지배자로 뽑은 것이 아니라 우리를 위해 열심히 일하라고 소중한 투표를…